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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2015년부터 전남 창조혁신센터(이하 전남혁신센터)의 협력 기업으로 참여해 총 24회의 현장 품평회와 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3년간 GS리테일은 전남혁신센터를 전담하는 부장급 상주 직원을 파견해 GS리테일 본부 MD와 전라남도 현지 기업들을 적극 연계, 지금까지 39개사 200여 상품을 발굴해 425억원의 판로지원 성과를 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 중소기업 성공사례를 발표하기도 한 전남 소재의 중소기업 ‘쿠키아’는 자금압박까지 갔던 상황에서 GS리테일과 전남혁신센터에서 연이 닿아 2016년 3억원에 불과했던 연매출이 올해 25억원까지 늘었다. 현재는 미국 코스트코로 수출도 협의 중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이광태 GS리테일 전남혁신센터 담당 부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사례를 많이 만들게 돼 보람과 자부심이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전남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관련 농가와 중소기업의 다양한 지원과 판로 확대로 농수산 벤처가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