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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비 3억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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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1. 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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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_K-DOCS 제작금 지원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왼쪽)이 22일 서울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2018년 K-Docs(케이독스) 제작지원금 전달식’에서 송호용 한국독립PD협회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및 신진제작사 육성을 위한 ‘2018년 K-Docs(케이독스) 제작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독립PD협회에 3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느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을 비롯해 송호용 한국독립PD협회장, ‘K-Docs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의 제작자, 프로듀서 등이 함께 참석했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6개 다큐멘터리(독립다큐 4개·신진다큐 2개)를 선정해 작품당 3000만~4500만원을 지원하며, 한국독립PD협회 사업 지원 등을 포함해 총 3억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과 한국독립PD협회가 운영하는 ‘K-Docs 제작지원사업’은 기획력과 연출력은 뛰어나지만 예산이 부족해 다큐를 제작하기 어려운 중소 제작사를 지원하는 방송공익사업이다. 현대홈쇼핑은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9년간 총 38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했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방송사업자로서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으로 국내 방송 시장에서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가 많이 제작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다큐 제작사의 기획 및 제작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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