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장관은 26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열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과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한 중추적인 엔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성 장관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직접 방문해 중견기업계와 만난 것은 지난 9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13명이 참석했다.
성 장관은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보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강소·중견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기술 혁신을 촉진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 회장은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견기업이 앞장서 나가겠다”며 “정부도 규제 개선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