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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문화재단은 2012년 3월 출범 당시 10명의 직원에서 6년만인 2018년 103명의 직원과 220여억원의 예산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발전했다”면서 “출범 이후 경영실적평가 6년 연속 1위, 2년 연속 S등급을 받는 등 질적으로도 인정받는 등 전국에서 재단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공석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 기존에 잘 갖춰진 시스템으로 업무는 진행되고 있으나, 외적으로 정치적 상황에 대한 우려로 직원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끊임없는 루머로 청렴을 중요시하는 용인문화재단 직원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고, 혹 소문이 사실이 될 경우 용인시와 용인문화재단 명예에 누가 될까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참여노조는 이어 “이번에도 객관적이고 검증된 대표이사를 추천해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문화재단이 전문 문화·예술 경영 리더십이 지속되길 바란다”면서 “‘마음에 청렴을 더하고 시민의 문화를 피우고’란 청렴 슬로건 같이 문화재단 직원들은 오직 용인시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정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맹 용인문화재단 참여노동조합은 지난 8월 출범했으며 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권은 재단 이사장인 백군기 용인시장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