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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위해 글자는 크게 그림은 많이”…신세계百 스마트 메시지 맞춤형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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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1. 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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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메시지 개전 전, 후 비교
신세계백화점이 행사 특성과 주고객 연령대에 맞춰 스마트 메시지를 차별화한다. 사진은 스마트 메시지 개전 전과 후.
신세계백화점이 상품명과 가격·상품 이미지로 빽빽하게 채워 전송하던 ‘스마트 메시지’를 행사 테마와 주고객 연령대에 맞춰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층 진화된 스마트 메시지로 적게는 월 60만건 많게는 100만건까지 발송되는 고객 소통 방법에 차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당장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모피 대형행사부터 새롭게 개선된 신세계백화점 스마트 메시지로 행사를 알린다. 주고객인 4060세대가 평소 모바일 기기 사용시 글씨가 작아 불편해 하는 점을 착안해 글씨 크기는 두배 이상 키우고 상품 이미지 수는 3배 이상으로 늘려 이전보다 편리하게 쇼핑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는 향후 스포츠페어·멘즈위크 등 대형행사 진행시 발송되는 스마트 메시지도 주고객층의 눈높이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오프라인 쇼핑의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복합화·대형화 되고 있는 유통업계에 개인화·맞춤형 마케팅을 접목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30일부터 12월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 등 전 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모피 페어는 진도모피·동우모피·사바띠에 등 유명 모피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신세계 단독 상품 등을 앞세워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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