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어사이드', 회담장 옆에서 갖는 비공식 약식회담
|
풀 어사이드 회담은 격식이 갖춰진 형식이 아니라 회담장 옆에서 갖는 비공식 약식 회담을 가리킨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터키와 한국 지도자와의 회담은 정식 양자회담(formal bilateral meetings) 대신 G20 정상회의에서 ‘풀 어사이드’가 될 것이라고 샌더스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AP 통신도 “샌더스 대변인이 이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 터키 및 한국 지도자와 격식을 차리지 않고( informally) 회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회담들이 왜 격하됐는지는 말하지 않았다고 AP는 전했다.
앞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은 27일 G20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기간에 문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통역만 대동한 배석자 없는 정상회담을 백악관이 우리 측에 제안한 상황이며, 회담의 형식·시간·장소는 양측이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