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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청도군새마을부녀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새마을회관에서 실시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녀회원 300여명이 참여해 구입한 배추를 정성껏 다듬고 절여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번에 담근 3000포기의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800여곳의 소외된 이웃과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전달돼 지역민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가 소외되고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