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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 동절기 사랑나눔실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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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12. 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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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연탄전달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앞줄 네번째)가 지난달 29일 ‘한국자유총연맹청도군지회 동절기 사랑나눔실천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독거노인 등 2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면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한국자유총연맹 경북 청도군지회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독거노인과 보훈가족에게 라면과 연탄을 전달했다.

2일 청도군지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지회 임원과 매전면분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훈복지회관에 라면 40박스(100만원 상당)와 매전면 상온막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이모씨, 독거노인 이모 어르신 등 2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조인제 지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매년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전개해 더불어 사는 복지 청도를 만드는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추위가 오기 전에 연탄이 꼭 필요한 가구에 힘을 모아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언제나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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