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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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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기자

승인 : 2018. 12. 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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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0회 충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성료
지난달 30일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제10회 충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제공=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윤봉길체육관에서 전국 장애인탁구 선수의 최강자를 겨루는 ‘제10회 충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를 개최됐다.

3일 예산군에 따르면 충창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산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신체재활 및 사회심리재활을 유도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 및 경기력 향상을 통한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 대회에는 전국 시·도 전문선수 및 가족,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남자부 단식, 여자부 단식, 혼성부 복식, 남자부 복식, 희망부 단식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대회는 △남자부 단식 우승 박석훈(태안) △여자부 단식 우승 임수연(예산) △혼성부 복식 우승 김영민, 임수연(예산) △남자부 복식 우승 성우경, 김학진(예산) △희망부 단식 우승 한기수씨(용인)가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탁구를 즐기고 장애인 생활체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군에서는 장애인탁구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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