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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산물가공센터 준공식…내년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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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12. 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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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1)
이승율 청도군수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산물가공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청도군
농산물 (2)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열번째)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산물가공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이만희 국회의원, 도 ·군의원,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과 함께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의 기반구축과 농업인의 가공창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농산물가공센터를 건립했다.

4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승율 군수, 이만희 국회의원, 도 ·군의원,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한 농산물가공센터는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 연면적 973㎡(지하1층, 지상2층)규모에 농산물 가공장비 48종 65대를 설치하게 됐다.

농산물가공센터는 시설장비의 시운전과 시제품 시험생산 단계를 거쳐 내년에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승율 군수는 “그동안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어도 가공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가공센터를 건립했다”며 “앞으로 많은 농업인들이 공동 가공장비를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가공품생산과 상품개발, 판로개척 등 소비시장 확대를 통해 지역농식품 가공산업의 전진기지 역활을 담당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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