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 홍콩 DFA어워드 환경디자인 부문 대상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5010002462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2. 05. 08: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세계
씨노플랜 윤성원 대표(제일 왼쪽)와 신세계프라퍼티 PM1팀 김정호 팀장(가운데)이 4일 홍콩 컨벤션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DFA 어워드’에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으로 환경 디자인 분야 대상을 수상한 후 버나드 찬 홍콩 상업 경제 발전부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별마당 도서관’이 홍콩 디자인센터(HKDC)가 주관하는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Design For Asia Awards·이하 DFA 어워드) 2018’에서 환경 디자인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홍콩 컨벤션 디자인 센터에서 진행된 ‘DFA 어워드’는 올해로 16회를 맞은 아시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별마당 도서관은 디자인뿐 아니라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별마당 도서관은 도심 속 대형 쇼핑몰 안에 배치된 열린 도서관으로 총면적 2800㎡에 2개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책상과 편안한 의자를 배치해 독서는 물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가 받고 있다.

별마당도서관의 13m가 넘는 대형 서가 3곳에는 문화·인문·경제경영 등 7만여 권이 넘는 책이 비치돼 있는데 그중 절반가량인 4만5000권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으로 채워졌다.

또한 설계 당시부터 환경 디자인을 반영해 서재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은은한 간접 조명도 도입하는 등 사회적 나눔이 있는 문화적 공간뿐 아니라 환경적 측면에도 신경을 썼다.

설계를 맡은 씨노플랜 윤성원 대표는 “설계 당시 에너지를 많이 쓰지 않으면서 공간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자연채광을 최대한 살려 도서관 분위기를 내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국내 최초로 쇼핑몰 한가운데 자리를 잡은 별마당도서관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로 통한다”며 “아시아 최고 권위의 상인 DFA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스타필드 코엑스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