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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빙판길 돼 버린 용인시 도로, 차량 ‘옴짝달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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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12. 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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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터널
13일 오전 11시경 용인시 기흥구 초당터널 언덕에서 용인시청 방향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차량들이 40분간 옴짝달싹 못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빙판길에 멈춘 차량을 뒤에서 미는 등 조치를 취했다./홍화표 기자
13일 오전 내린 눈으로 경기 용인지역 곳곳에 제설이 제대로 되지 않아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11시경 기흥구 초당터널 언덕에서 용인시청 방향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차량들이 40분간 옴짝달싹 못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빙판길에 멈춘 차량을 뒤에서 밀어내는 한편 초당터널입구 도로를 차단하고 차량을 우회시켰다.

초당터널
홍화표 기자.
앞서 용인시는 11월 말 내년 3월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해 관내 주요도로의 사전·사후 제설작업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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