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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본부, KT 통신구 소방시설·안전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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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2. 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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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봉 부산소방안전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2일 KT 부산고객본부를 방문해 통신구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제공=부산소방본부
우재봉 부산소방안전본부장이 지난달 24일 KT 서울 아현지사 지하통신구 화재로 통신 대란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지난 12일 동구 범일동 KT 부산고객본부를 방문해 소방시설 및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14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을 통해 남부산 통신구(1199m)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KT 부산고객본부와 소방훈련, 점검 및 현황 정보공유 등 향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지하구 전반에 대한 긴급 민·관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2주간 실시하고 이달말까지 소방관서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우재봉 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통신시설에 대한 점검 및 비상사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자 여러분도 사회적 관심이 큰 통신구에 대해 평소 소방시설 등의 유지관리 등 각별한 주의와 경각심을 가지고 근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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