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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을 통해 남부산 통신구(1199m)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KT 부산고객본부와 소방훈련, 점검 및 현황 정보공유 등 향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지하구 전반에 대한 긴급 민·관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2주간 실시하고 이달말까지 소방관서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우재봉 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통신시설에 대한 점검 및 비상사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자 여러분도 사회적 관심이 큰 통신구에 대해 평소 소방시설 등의 유지관리 등 각별한 주의와 경각심을 가지고 근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