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푸드플랜은 지역단위에서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와 안전·영양·복지·환경·일자리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사안을 통합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농식품부는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을 마련해 푸드플랜과 연계가 가능한 농림축산식품 재정사업을 모아 내년부터 패키지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패키지 지원 사업은 지역별 자원현황 등을 고려해 생산·유통·가공·소비에 필요한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 등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다. 내년 7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12개 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푸드플랜과 연계가 가능한 20개 재정지원 사업도 푸드 플랜에 참여하는 지자체에서 신청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패키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요건에 맞는 지자체가 농식품부와 먹거리 계획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내년 시행 첫해인 점을 감안해 5개 지자체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협약을 체결할 지자체 선정을 위해 내년 1월 4일까지 사업신청을 받아 외부전문가 공개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5개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