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짜 샤넬가방 반입해 유통한 일본인 등 2명 구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19010012026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2. 19. 11: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샤넬
부산 부산진경찰서가 19일 이탈리아에서 만든 가짜 샤넬 가방을 국내로 반입해 유통한 일본인 등 2명을 구속했다.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가짜 샤넬가방./제공=부산진경찰서
이탈리아에서 만든 가짜(짝퉁) 샤넬 가방을 국내로 반입해 유통한 일본인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9일 일본인 무역상 A씨(55)와 국내 유통업자 B씨(55) 등 2명을 사기와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이탈리아에서 정교하게 위조한 가짜 샤넬 가방을 국내로 반입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같은 기간 A씨에게 건네받은 가짜 샤넬 가방 181개를 국내 인터넷쇼핑몰 업주 등에게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제품’이라고 속여 판매해 4억70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다.

조사결과 A씨는 이탈리아 위조 조직으로부터 가짜 샤넬 가방을 받아 국제 우편 또는 입국 시 직접 들고 들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가짜 명품을 진품으로 속여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다는 제보를 받아 이들 범행을 확인한 뒤 인터넷쇼핑몰에 ‘가짜 제품’이라는 감정 결과를 통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매자들이 온라인에서 다소 저렴하게 명품을 살 수 있다는 것에 속아 의심 없이 샤넬 가방을 구매했다”며 “해외 유명 브랜드를 저가에 판매하는 경우 위조품일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