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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기관우수상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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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12. 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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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활성화
청도군은 지난 18일 경북도가 2018년 한해동안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에서 기관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경북도가 2018년 한해동안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평가에서 4년 연속 기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평가에서 내수진작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주요시책과 업무추진실적, 물가안정관리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높은 점수을 받아 선정됐다.

특히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풍각시장 장옥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새벽을 여는 청도시장(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을 완료한데다 신화랑 풍류마을 개관, 톡톡한 관광택시 운영 등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 꾸준히 관광객이 찾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또 농특산물 수출과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한 몫 하였고,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발굴 및 지원했으며, 설·추석 명절에는 기관단체 모두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좋은 결과가 있었고, 앞으로도 일자리창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육성 발전 시켜나가겠다” 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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