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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등 중국서 ‘사회적 책임 모범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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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12. 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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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자동차·SK·LG·포스코·CJ 등이 중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모범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19일 주중 한국대사관은 ‘2018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시상 및 CSR 포럼’을 열어 이 기업들을 포함해 모두 24개 기업에 모범기업상을 수여했다.

이날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는 “재중 한국기업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중국인의 마음을 얻고 중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한중 관계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한중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함께 CJ그룹, 대한항공 등의 CSR 사례도 공유됐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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