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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의원은 이번 2018년도 국정감사에서 △포용국가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치매안심센터 및 자활사업 활성화 △아동수당 선별지급기준 폐지 등을 지적하며 보건복지부의 정책변화를 이끌어 냈다.
또 중증아토피피부염 산정특례 적용 필요성을 강조해 정부관계자와 다른 국회의원들의 공감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줬던 병원 대리수술 의혹으로 환자들을 불안에 떨게 한 국립중앙의료원 영업사원 수술실 출입 사실을 캐내 사회적 반향을 크게 부르기도 했다.
그는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버지를 사형시켜 달라’는 청와대 청원을 올린 서울 강서구 등촌동 살인 사건 피해자 유가족을 참고인으로 신청,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제도의 허술한 관리 실태 고발 등으로 언론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정춘숙 의원은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 초심을 잃지 않고 ‘나라다운 나라’, ‘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위한 의정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