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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 ‘올해의 지방자치 CEO ’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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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12. 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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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일곱번째)가 지난 20일 서울 KR컨벤션홀에서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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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오른쪽)가 지난 20일 서울 KR컨벤션홀에서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돼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가 지난 20일 서울 KR컨벤션홀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2018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3일 청도군에 따르면 올해의 지방자치 CEO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한국지방자치학회 전문가 50명이 투표로 최종후보자를 확정해 제15기 지역정책연구포럼회원 250명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기획부서장, 기획팀장, 인사부서장, 인사팀장 등 1380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선정했다.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투표를 통해 공정하고 엄격하게 선정된 권위있는 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지방자치 CEO로 선정된 이 군수는 △산업개발·기업유치 등 특수시책으로 지역발전 성과 △장기 현안사업의 해결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과 주민의 이미지 제고 △지방재정의 획기적 개선으로 자치경영의 성과 창출 △기타 특수시책으로 새로운 CEO 이미지 부각 분야에 골고루 높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개발·기업유치 등 특수시책으로 지역발전 성과에는 최근 개장한 고품격 체류형 관광명소인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청도베이스볼파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레일바이크, 자전거공원 등과 함께 관광벨트를 이뤄 청도를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관광의 메카로 끌어올렸다.

장기 현안사업의 해결과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에서는 그간 운영에 차질을 빚어오던 ‘소싸움경기장’을 2015년 재개장해 운영제도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운영 정상화와 함께 매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읍 소재지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도 맑은길 주차장 조성과 청도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 삼거리~청도교간 확포장 공사로 상습 정체구간 해소와 시가지 경관을 개선했다.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과 주민의 이미지 제고 분야로, 도시민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꾸준한 판매처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소득원 창출을 위한 ‘로컬푸드’ 매장을 확대 건립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해 농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배움이 있는 희망찬 교육 도시를 위한 평생·마을행복학습센터 운영 활성화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기금’ 조성과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민사관학교’ 운영 등으로 행복 청도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청도소싸움축제’, ‘개나소나콘서트’,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로 문화가 살아 있는 관광도시 육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재정의 획기적 개선으로 2014년부터 3년 연속 ‘지방재정개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2016년에는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기관선정에 이어 올해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수한 시책으로 ‘청도군 2030비전’ 선포로 청도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원스톱 인허가팀’ 신설로 신뢰받는 행정체계 구현, ‘전 군민안전보험 가입’으로 안전한 청도 건설, ‘청도 외래산부인과 및 소아청년과’ 운영과 ‘어린이도서관’운영으로 아이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이 군수는 군정에 대한 애착과 열정적인 군정추진으로 청도군이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올 한해 이미 30여개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의 수상으로 상사업비 2억4000여만원과 시상금 1900여만원을 확보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5만여 군민과 전 공직자가 더욱 힘을 합쳐 살기 좋은 도시, 맑고 싱싱한 즐거움이 있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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