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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2001년 지은 기존 경로당은 시설이 낡고 경사지에 위치해 마을 어르신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아 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84㎡에 방 2개, 화장실 2개, 주방시설 등을 갖춘 봉산리 경로당을 신축했다.
이상원 봉산리 노인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신축 경로당이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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