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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찬 재아건설대표 , 어르신 위해 목도리 청도군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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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12. 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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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재아건설(박재찬 대표)은 지난 24일 청도군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목도리 500개를 이승율 청도군수(왼쪽다섯번째)에게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재아건설은 지난 24일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목도리 500개(시가 700만원 상당)를 청도군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재아건설은 청도읍 고수구길 60에 소재하고 있으며 상하수도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지역 업체로 2017년에도 노인복지기금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목도리는 청도군 관내 9개 읍면에 배부돼 어르신 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찬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업단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게 목도리 나눔을 해준 재아건설에게 감사드리며 목도리의 따스함이 어른신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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