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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내년에도 청도군 출연금이 5억원에서 7억원으로 증액돼 2023년까지 150억원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따르면 지역인재 양성의 뜻을 같이하는 군민, 기관·사회단체, 출향인 등 각계각처에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매월 109명이 400여만원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는 월정액 기탁자와 청도농협 임직원들이 26일 청도군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근에는 대비사 지연스님 300만원, 삼득산업 청도흙사랑 300만원, 청도교육지원청산하 교사 및 교직원 265만원, 재구 청도군향우회 개인택시 200만원, 청도군수의사회 200만원, 밝은정신문화원 선지스님 200만원, 청도군청 산악회 150만원, 초담대복집 100만원, 차상율 도시과장 100만원 등 기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우수대학 진학생, 성적 우수자, 예체능 특기자 등 총 1033명에게 5억3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미래의 꿈나무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이승율 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기에 장학회가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청도군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