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송혜교를 비롯한 여배우들의 증명사진이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일부는 사진이 평소의 얼굴과 많이 달라 성형설에 시달리는 등의 곤욕도 치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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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SNS에 퍼지고 있는 송혜교의 증명사진./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SNS에 사진들이 돌아다니는 스타들은 송혜교와 류이페이(劉亦菲·31), 가오위안위안(高圓圓·39), 디리르바(迪麗熱巴·26), 정솽(鄭爽·27) 등이다. 사진은 대부분 여권에 쓰인 것들이다. 대부분 사진들의 모습은 역시 스타답게 하나 같이 극강의 미모를 자랑한다. 송혜교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의 모습과 별로 다를 게 없다. 중국의 한류 팬들이 “역시 송혜교다. 경쟁력이 대단하다”라는 댓글을 다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정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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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솽의 증명사진./제공=진르터우탸오.
정솽 역시 비슷한 경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극강이라는 표현이 충분히 어울린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가오위안위안의 사진은 다소 다른 듯하다. 화장품 모델로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미모 하나 만큼은 중화권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 배우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 수준이 아닌가 보인다. 실제로 일부 팬들은 “평소 그녀의 얼굴이 아니다. 여권 속의 모습이 과거 사진이라면 지금은 성형을 했다는 말이 된다”면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가오위안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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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이상한 모습의 가오위안위안의 사진. 성형설을 불러오고 있다./제공=진르터우탸오.
물론 일부는 “가오위안위안은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인 것 같다. 그렇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그녀에게 면죄부를 주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로서는 이번 사진 유출이 치욕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평소 이미지가 많이 망가졌으니 그럴 만도 하다. 유명세치고는 너무 뼈아프지 않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