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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협회 청도지부,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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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12. 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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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양봉 (1)
정하봉 한국양봉협회 청도지부장(오른쪽)이 지난 27일 군청앞 광장에서 이승율 청도군수에게 꿀 510병과 화분 100병 등을 기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청도/아시아투데이 박영만 기자 = 한국양봉협회 청도지부가 연말을 맞아 꿀(500g) 510병과 화분(500g) 100병 등(시가 760만원 상당)을 청도군에 기탁했다.

30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탁된 꿀과 화분은 9개 읍·면을 통해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하봉 청도지부장은 “청도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꿀과 화분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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