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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영 의장은 “지난해 제8대 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큰 기대와 성원 속에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를 이뤘다”며 “오랫동안 반복해 온 잘못된 관행들을 하나둘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완전히 새로운 부산을 만들라’는 시민의 명령에 따라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회고했다.
박 의장은 “이미 변화는 시작됐다”며 “새해에도 제8대 의회는 소통은 넓게, 고민은 깊게, 책임은 높게, 행동은 빠르게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장은 또 “그 과정에서 상식과 원칙, 합리와 균형, 협치와 혁신은 흔들리지 않는 뿌리로 삼겠다”며 “부산을 웃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