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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사회적인 혁신의 물결이 밀려오는 요즘, 우리 교육도 예외가 아니다”며 “이제 교육 패러다임도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시대적인 요구에 발맞춰 우리 아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슬로건, 정책방향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우선 부산교육의 비전을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으로 정했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청과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을 포함한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3대 정책방향으로 설정한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미래교육’,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책임교육’, ‘소통과 협력의 참여교육’을 차근차근 실현하는 등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며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으로 학교자치를 확대하고 교육복지를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세계적인 교육학자 존 듀이는 ‘오늘의 아이를 어제의 방식으로 가르치면 아이들의 미래를 빼앗는 일’이라고 했다”며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올해를 부산교육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