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년인터뷰] 이승율 청도군수 “역동적인 민생청도 시대, 군민과 함께 열어갈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03010001434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1. 03.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승율 청도군수1
이승율 청도군수.
“올해는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5만 군민과 함께 힘차게 열어 가겠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3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군민에게 감동과 새 희망을 주는 행복도시, 부자청도 건설을 위해 7대 전략과제 실현에 역점을 두고 군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경쟁력을 갖춘 부자농촌 육성을 위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현장중심의 과학적인 영농,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생산 등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도수제맥주 브랜드화,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고등학교 급식지원 등의 다양한 농업정책 시행으로 지역 농업인의 경제안정과 영농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행복하고 따뜻한 행복공동체 구축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게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와 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노인복지관 수선과 시니어 복지타운 건립,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노인 복지기금 조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보장과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아동수당지원과 보육환경조성으로 군민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인 복지구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과 일자리박람회 개최, 사회적 경제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강소기업 기반구축사업, TV 홈쇼핑 수수료 지원사업 추진으로 관내 기업체 및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농공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청도시장 주차장 추가확보, 풍각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군수는 “고품격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낡고 협소한 군민회관과 문화원을 군민의 문화예술 욕구에 부응하는 복합문화센터로 건립하고 한국코미디타운, 신화랑풍류마을, 레일바이크, 새마을 운동발상지, 청도읍성, 소싸움축제, 반시축제, 대보름민속문화축제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각종범죄와 재난사고의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운영, 풍각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청도 관문정비사업, 풍각시가지 도로 확포장, 청도시가지 전선지중화 2차사업, 청도~밀양, 매전~건천, 운문~도계간 도로시설개량, 마령재 와 운문령 터널 개설사업, 범곡네거리~모강교차 확장공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소개했다.

그는 “청도군의 미래 발전전략인 2030 종합발전계획과 민선7기 공약사항 세부실천계획,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 등 농업, 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내실 있는 사업추진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인근지자체와 자연결연 및 교류확대로 도농상생 발전 방안과 관련해 미래전략담당신설 등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전략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장 중심의 소통, 공감행정을 펼쳐 군민의 뜻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 친절마인드 함양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 고객과 군민이 만족하는 신뢰받는 행복 청도 건설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다짐했다

이승율 군수는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서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에서는 불행이 와서 들여본다는 말이 있다”며 “새해에는 집집마다 항상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민생청도 시대, 군민과 함께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