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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정책 발굴’ 원탁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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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1. 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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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청년정책 발굴’ 원탁토론회 포스터.
경기 용인시는 오는 10일 시청사 옆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지난 2일부터 행정체험연수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원탁토론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은 ‘청년도 살아보자! 제1라운드’란 부제로 청년들의 시각에서 청년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될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용인에 거주하는 청년의 입장에서 이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시는 토론에 앞서 게임기반 교육용 앱 Kahoot(카훗)을 이용해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용인시 정책에 대한 패러디 영상을 상영해 고정관념을 깬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는 시간도 갖는다.

시 관계자는 “현실에 반영하기 어려운 의견이라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스스로 만들어볼 기회를 주기 위해 원탁토론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토론에서 많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용인시는 오는 2월 7일 용인시 거주 취업준비생과 특성화고생, 예비창업자까지 참여하는 원탁토론을 열 계획이다. 시는 청년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 참여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방침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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