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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취약계층 아동 특기적성 교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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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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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맞춤형학습지원사업 MOU 체결
경북 안동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특기적성 교육지원을 위해 드림스타트 맞춤형학습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안동시와 안동시학원연합회는 14일 시청 웅부관 시장실에서 드림스타트 맞춤형학습지원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사례관리대상 중 예능학원교육이 필요한 아동에게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학습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드림스타트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시학원연합회 소속 76개 예능학원은 음악과 미술 등의 학원교육비를 할인하고 시는 교육비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특기적성 발달교육을 통해 아동의 다양한 재능 개발은 물론 인지 자극과 감성 발달로 성장기 아동의 정서 안정에 많은 보탬이 될 전망이며 저소득가정의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학원연합회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이 학원교육을 통해 재능을 개발하고 자신의 꿈을 펼치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해 아이들의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세 시장은 “미래의 가장 큰 자원은 아이들이며 아동 교육을 위해 관과 민이 협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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