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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농협은 8000여 조합원의 숙원사업인 종합청사 준공을 통해 내일을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2017년 10월 11일 착공해 사용 승인이 나기까지 14개월여 동안의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10일 종합청사에서 첫 영업을 시작하게 됐다.
평택시 안중읍 송담1로 17에 위치한 안중농협 종합청사는 3242㎡(981평) 부지에 총 연면적 8820㎡(2668평)의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금융점포 및 365코너, 하나로마트, 직원 사무공간이 마련돼 있다. 맞은편에는 1만735㎡(3247평) 규모의 영농자재센터, 농기계수리센터, 주유소, 차량경정비센터가 위치해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이번 종합청사 신축으로 노래교실, 댄스교실, 요가교실 등 문화센터 운영 확대를 통해 조합원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서비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용범 안중농협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발전하는 안중농협이 되도록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및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중농협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