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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중동 최대 보안전시회서 AI 솔루션 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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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1. 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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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ntersec_Sub (1)
인터섹2019 보안전시회에 참가한 한화테크윈 부스에서 솔루션 체험이 이뤄지고 있다./제공 = 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은 20일부터 2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 보안전시회 ‘인터섹 (Intersec)2019’에 참가해 중동 맞춤 솔루션, AI 솔루션 외 다양한 영상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일상 곳곳의 안전보안 솔루션(Expansion of Secure Life)’을 주제로 각 전시부스를 체험형 부스로 기획해 4개의 △와이즈넷 테크(Wisenet Technology) △와이즈넷 중동(Wisenet Middle East) △와이즈넷 스트리트(Wisenet Street) △와이즈넷 인프라 (Wisenet Infrastructure) 존으로 구성했다.

와이즈넷 테크존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보안 업계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AI 솔루션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한화테크윈이 선보인 AI 솔루션은 영상보안 기업에 맞게 ‘안전’에 중점을 둔 솔루션으로 지능형 영상 분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해당 존에서는 모듈식 디자인으로 설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와이즈넷 엑스 플러스(Wisenet X Plus) 시리즈도 처음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와이즈넷 중동존에서는 중동지역에 특화된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효율적인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강조됐다. 와이즈넷 스트리트존에서는 일상 가운데 영상보안 솔루션이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줬다. 방진 기능이 있는 와이퍼 하우징은 특수 코팅 및 와이퍼 기능을 탑재, 중동지역의 먼지와 모래폭풍으로부터 카메라 렌즈를 깨끗하게 유지해 선명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인터섹은 한 해의 첫 포문을 여는 글로벌 영상보안 전시회로 업계 관계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당사는 인터섹에서 소개한 제품과 솔루션 외에도 최근 영상보안 업계의 주요 이슈인 사이버 보안, AI 솔루션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무엇보다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해당 분야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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