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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정장선 시장이 직접 좌장을 맡아 농업에 대한 열정을 보여 줬다. 또 평택시의 농식품 유통 및 마케팅 전문가들과 농협장 및 임직원, 농업단체장(회원), 농업인, 소비자 단체 회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포럼을 주관한 정장선 시장은 “그동안 농업이 1차 산업의 틀에서 움직였다고 본다면 이제는 2차·4차· 6차 산업구조에 새 틀을 짜야할 때이며 1차 생산적인 농업과 소비자의 먹거리가 합쳐져 유통의 패러다임을 완성할 시점”이라며 “포럼을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과 참석자들의 말씀을 평택시 농업농촌발전 5개년 계획에 담아 평택시 유통정책의 패러다임을 완성하는데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이정삼 유통정책과장은 발제를 통해 중앙정부의 유통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을 통해 로컬푸드 방향설정을 제시 했다. 양석준 상명대학교 교수는 농식품 유통트렌드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저성장기 소비 및 유통 트렌드의 이해와 대응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 길청순 지역농업네트워크 경기제주지사장은 평택 농업현황과 이슈를 분석하고 평택시 농업 중장기 비전 및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평택 희망포럼 김덕일 대표, 농업경영인평택시연합회 정정호 회장, 이종한 평택시의원, 평택녹색소비자연대 조선행 대표의 지정토론을 통해 평택농업 마케팅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객석과의 소통을 위해 질의 응답 시간을 별도 마련해 평택농업 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평택농업의 미래는 시민 모두의 관심이므로 앞으로 농업 관계자 및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토론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