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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읍·면정 보고회…주민 의견도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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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1. 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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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정보고회
이승율 청도군수가 지난 21일 청도읍사무소에서 열린 읍정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군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9개 읍·면정 보고회를 개최한다.

22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2019년 중점 추진할 군정현황을 읍·면장이 주민들에게 설명함으로써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줌과 동시에 군민여론 청취로 상호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민원 건의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최일선의 현장행정을 수행하고 있는 읍·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올해에도 역동적인 민생청도 구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보고회가 끝난 뒤 경로당을 방문해 동절기 사회 취약계층의 생활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건의된 사안과 애로사항을 최대 해결과제로 선정해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행복청도, 복지청도, 부자청도 건설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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