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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성1리 구만동마을 농어촌버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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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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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1리(구만동) 농어촌 버스 개통
울진군 고성1리 구만동마을에서 농어촌버스 개통식을 갖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1일부터 울진읍 고성1리 구만동마을에 농어촌버스를 운행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고성1리 구만동마을은 23가구에 50여명의 노인과 부녀자들이 대부분이며 주민들은 그 동안 덕구온천을 가기 위해서 마을 본동과 500m이상 떨어진 승강장까지 도보로 걸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군에서 이번 마을 앞 농어촌버스 개통으로 마을 어르신들은 이제는 내 집 앞에서 덕구온천행 버스를 타게 되어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됐다.

군에서는 지난 21일 마을주민, 운수업체, 관계공무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1리 농어촌버스 개통에 따른 무사고 안전기원제 및 무료시승식 등 개통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농어촌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울진읍에서 고성1리 마을로 운행시간은 오전 7시 50분과 10시 55분, 오후 4시 35분으로 덕구온천을 목적지로 운행되고 고성1리에서 울진시내 방향은 오전 8시 50분과 11시 40분, 오후 5시 20분으로 1일 3회 운행으로 시간이 편성되어 있다.

김종한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농어촌버스 운행으로 읍·면 소재지와 접근성을 제공하고 온천을 이용하는 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발 역할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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