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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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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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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 전경
영덕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영덕군이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영덕군은 읍·면 단위로 설맞이 대청소 주간을 운영하며 주민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은 귀성객 맞이 설 명절 대청결 활동에 동참한다.

또 연휴기간 중점대책으로 쓰레기 감량(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사전홍보, 전 군민이 함께하는 내 집 앞부터 치우기 분위기 조성을 추진한다.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거함,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재활용품 분리수거함도 사전에 점검·정비해 연휴기간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설 연휴 동안 2월 3일과 설 당일인 5일은 군 청소업무종사자 휴무일이므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6일부터 생활폐기물이 수거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윤사원 군 환경위생과장은 “설 명절 음식도 먹을 만큼, 정을 나눌 만큼만 준비해주시길 당부하며 주민과 귀성객이 청결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내도록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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