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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손님 발길 뚝’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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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1. 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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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설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실시중인 용인시의회
2019년 설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중인 용인시의회./제공=용인시의회
경기 용인시의회는 31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개선과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중앙시장 내 머뭄카페에 상인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 뒤 시장을 돌며 설 제수용품 장보기에 나섰다.

이건한 의장은 “전통시장은 질 좋은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상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한 뒤 “용인시의회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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