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03000945339
글자크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9. 02. 03. 09:51
앞서 김수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에서 찍은 여행 사진 여러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특히 김수용은 여전한 다크써클을 함께 인증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수드래곤 여긴 왜 갔어요", "이거 합성 아니죠 아저씨", "눈빛은 계속 팬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김수용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비건설 확장 보폭 넓힌 호반그룹…M&A로 승부수 띄운다
“내년 판 다시 짠다”… 삼성, 반도체·완제품 전략 재정비 모드
고려아연·LS·포스코인터 뜬다… 전선 넓히는 ‘핵심광물 동맹’
테슬라 자율주행에 긴장한 현대차… R&D·AVP 투톱교체
국정 고삐죄는 李대통령… 민생 강드라이브
李대통령, 쿠팡·마약·전세 ‘송곳 지적’…업무보고 생중계로 국정 드라이브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 판세 요동…‘2강 1중’ 구도 형성
“영하 15도 돼야 꼬치어묵” 골프장 ‘미끼용 홍보’ 뭇매
대통령비서실 공직자 3명 중 1명은 강남에 집 있다
[여행] 겨울에 떠나는 강원도…설경 속 웰니스 휴식
샤오미폰으로 버스·지하철 탄다…티머니 공식 도입
‘손흥민 임신 협박女’ 징역 4년…공범 남성은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