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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처 |
경부고속도로 상황이 화제에 올랐다.
5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암휴게소에는 성묘를 마치고 돌아가는 귀성, 귀경객들이 붐비고 있다.
한산하던 주차장도 차들로 가득찬 상황이다.
도로는 아직까지는 비교적 양방향 소통이 원활한 상태이지만 고속도로 위 차량들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서울방향 귀경 차량이 늘어나고 있다.
죽암휴게소 주변으로는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나뉘는 지점인 남이분기점과 호남고속도로 지선과 경부고속도로가 나뉘는 회덕분기점 등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시에 양방향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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