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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울산에 1400억 들여 GW일반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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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2. 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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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산업단지 조성 민간업체인 지더블유아이시가 1400여억원을 쏟아부어 2021년 연말 준공 목표로 GW일반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산단은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일대 부지 45만㎡ 규모에 조성된다.

산단 조성 업체는 2014년 4월 울산시로부터 산단계획 승인을 받았지만, 사업 초기 경기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뒤 2017년 11월에서야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산단 전체 공정률 37%로 순조롭고 입주업체 청약률은 70%(분양률 45%)다. GW산단 내 유치 업종은 1차 금속, 전기 장비, 기타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등이다.

울산에는 모두 29개에 이르는 산단이 있다. 국가산단 2곳, 농공산단 4곳, 나머지 23곳은 모두 일반산단이다. 또 현재 조성하려고 추진 중인 산단도 10곳이 있는데, 모두 일반산단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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