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선정된 조만강에 대해 오는 3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 상반기 착공, 2022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천 생태기능 향상을 위한 자연친화형 하천조성과 주촌선천지구, 이지일반산업단지,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등 도시 개발로 인한 하천오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생태적 복원 요구에 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3월 타당성 조사를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 환경부에 2019년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신청, 지난해 8월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사업이 본격화되는 구간은 조만강 총연장 16.3km 가운데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우선 추진돼야 할 주촌면 원지교∼명법동 정천교에 이르는 5.36km이다. 올해에 확보된 예산 12억원으로 우선 3월 중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