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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임산물 직거래 활성화… 산림 6차 산업화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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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2. 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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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소량 생산한 임산물을 쉽게 가공·유통해 산지 직거래를 활성화하는 산림 6차 산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소규모 임산물 생산자에게는 1억 원 이내로 맞춤형 시설비를 지원한다. 건축비(리모델링 포함)·가공장비·선별 포장설비·유통장비·위생 판매시설 등의 약 70%를 보조해준다.

지원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발하며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임업인은 1년 이상의 임업 경영 실적이 필요하다. 생산자단체인 경우 1년 이상의 법인 운영 실적과 총 출자금 1억 원 이상의 조합인 단체여야 한다.

전남도는 대단위 유통센터 조성에 따른 투자 위험성을 줄이고 소자본 맞춤형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축할 수 있어 산지 직거래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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