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영양군에 따르면 교육은 영양군자율방재단의 소속감을 고취해 재해 발생 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목적 하에 영양군 자율방재단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시무식 및 교육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형민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영 사단법인 방재관리연구센터 이사장의 강의로 자율방재단의 책임과 역할, 재난사례와 시사점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는 현재 123명의 자율방재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태풍이나 집중호우 발생 시 재난위험 시설 예찰·점검, 배수로와 마을 하수구 정비, 재난별 국민행동요령 홍보, 대피소·대피로 점검, 주민대피 및 이재민 구호 등의 활동을 하는 등 지역의 재난안전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안전 관련 사고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고 태풍이나 집중호우, 폭염, 한파 같은 기상과 관련해 불예측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민·관합동의 초동대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