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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상운면 주요 시내버스 승강장 바람막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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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2. 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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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면 버스승강장 바람막이 설치 (4)
봉화군이 상운면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를 설치한 가운데 주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상운면 주요 시내버스 승강장에 바람막이를 설치해 운영한다.

14일 봉화군에 따르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운계2리(괴별·안마), 문촌(마장뜰), 구천(삼거리), 하눌(산정)등 주요 승강장 10개소에 우선적으로 설치를 마쳤다.

상운면은 바람막이는 내부에서 버스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두꺼운 비닐재질로 제작해 부착했으며 조립식으로 겨울마다 재설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한 쪽에 출입을 위한 통로를 개방해 승객들이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상운면은 이번 바람막이 설치로 봉화의 매서운 겨울날씨에 고생하던 어르신들이 한결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박남주 상운면장은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유지관리 등을 검토해 필요하면 추가 설치 할 계획이며 다른 편의 시설이 필요한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시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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