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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딸기 수출 개척을 위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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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2. 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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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딸기견학1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왼쪽네번째) 일행은 지난 14일 고령조합공동사업법인의 딸기 공동 선별장을 방문해 직접 공선과정을 참관했다/제공=청도군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는 지난 14일 최고 품질의 청도 딸기를 수출하기 위해 이종욱 농협중앙회 청도군지부장, 딸기 연구회장과 회원 등 20명과 함께 고령군과 김천시의 딸기 공동 선별장을 견학했다.

17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해 일본, 캐나다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직접 참석해 청도딸기의 경쟁력을 확인한뒤 청도딸기 수출 활성화를 위해 공동선별 조직을 육성했다. 이어 청도 딸기의 상품성과 신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고령군 조합공동사업법인, 김천농협 APC의 딸기 공동 선별장을 방문해 직접 공선과정을 참관한 것이다.

이승율 군수는 “현장 방문에 협조해준 고령조합공동사업법인과 김천농협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답사가 청도군 딸기 공동선별장 건립 추진 및 나아가 딸기 수출의 첫 걸음이 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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