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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레이가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사진=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중국 매체가 엑소 멤버 레이의 인성을 칭찬했다.
왕이위러는 19일 "레이는 온순한 성격으로 팬들 사이에서 '작은 양'이라고 불린다"며 "한 번은 팬이 레이를 향해 '남편'이라고 부른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냥 지나쳐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레이는 팬에게 '저 부르는 거예요?' 라며 친절히 반문해 감동을 선사한바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전에 비행기가 연착됐을 때 팬들이 써 준 편지를 하나하나 읽는 모습도 포착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 "팬 사인회에서 레이를 만나기 위해 태국 팬 한 명이 20장의 앨범을 샀으나 추첨이 안 된 적이 있었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레이가 태국 팬을 향해 90도로 감사 인사를 전한 적 있다"고 레이의 따뜻한 인성을 칭찬했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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