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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바우처 이동판매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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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2. 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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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용인 백암면 일대 독거노인 등을 방문, 에너지바우처 이동판매소 운영 및 및 생필품 지원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 =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19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을 찾아 백암면사무소와 함께 독거노인·거동불편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이동판매소’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령 또는 거동이 불편해 에너지바우처 사용이 어려운 수급대상가구를 직접 방문, 난방유를 배달하고 에너지 구입 및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 또 이후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근처 가맹점, 바우처 사용법 등 수급자별 맞춤 안내를 실시했다.

공단은 2015년부터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8만6000원, 2인 가구 12만원, 3인 이상 가구 14만5000원이며 지난 1월 말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한 에너지바우처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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