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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부부 / 사진=아시아투데이 DB |
중국 매체 왕이위러는 25일 "지난 24일 송중기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브루나이 촬영 때문에 출국했다"며 "당시 송중기는 마스크를 끼지 않고, 자신을 위해 공항을 찾은 기자와 팬들을 위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고 전했다.
매체는 "앞서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아 이혼설이 돌았던 만큼, 송중기의 반지 착용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중기가 시종일관 주머니에 왼손을 넣고 있어서, 결혼반지 착용 여부는 확인할 길이 없었다. 그러나 들어가기 전까지 누군가와 계속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내인 송혜교가 아니었을까?"라는 언급을 통해 간접적으로 송혜교와의 통화를 추측했다.
한편, 최근 중국 다수 매체는 지난 20일 송혜교의 왼쪽 손에 결혼 반지가 껴있지 않음을 근거로 들며 송혜교·송중기 부부의 이혼설을 제기했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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