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에서는 지난해 시공 중지된 도로, 하천, 재해위험시설정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공사를 재개하고 자체 측량·설계를 마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397건을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동절기 시공 중지 해제 이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경우에 대한 대비책도 세워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의 한중(寒中)콘크리트 규정에 따라 품질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며 비탈면 등 해빙기 취약지역은 집중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또 지난해부터 이륜차(오토바이 등)도 법흥교를 통과할 수 있도록 변경돼 기존 법흥교 난간을 1.0m에서 1.4m로 높이는 법흥교 난간 보강 공사도 동절기공사가 해제됨에 따라 중지했던 공사도 25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재개한다.
김동명 시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중에도 법흥교 차량통행은 가능하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운행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