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6개공공기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25010012124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2. 25. 15: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부산시와 6개 공공기관이 함께 공간-네트워크-투자를 결합한 혁신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

부산시는 25일 오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예탁결제원, 기술보증기금, BNK금융그룹-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6개 금융·공공기관과 부산국제금융단지(BIFC)에 조성하는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의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코워킹스페이스는 글로벌 기업 및 국내 대기업 중심으로 개방형 공간·혁신적 컨텐츠를 테마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멘토링, 투자연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오피스 개념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BIFC에 108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입주공간을 마련하고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한다.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운영비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이 투자와 기술보증 지원 및 비금융 지원을, BNK금융그룹이 펀드투자와 대출지원을 각각 맡아 창업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플랫폼 역할을 한다.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에는 기술창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200여석의 공간과 상시 기업설명회(IR)를 할 수 있는 벤처·투자 플랫폼이 마련되며 협약식 이후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면 공간 설계 및 시설공사를 하고 6월부터 운영사와 입주기업 선발 등을 거쳐 11월에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BIFC 코워킹스페이스 조성 협약은 여러 면에서 의미가 크고 특히 민·관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좋은 사례”라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가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스타트업을 많이 발굴해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튼튼히 하는데 중심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