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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독일서 식당 개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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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2. 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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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30)씨가 독일에서 식당 개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RP온라인 등 독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김 씨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라운지바와 일본식 샤부샤부 식당 개업을 추진 중이다. 오는 3~4월 오픈이 목표다.

현지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등을 대상으로 K팝이나 막걸리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벡베르크에 위치한 말 농장을 인수해 운영하기도 했다. 이후 요리를 배우고 시장 조사를 하면서 식당 개업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 한화건설 팀장으로 재직 중 음주 폭행 사건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뒤 독일로 건너간 바 있다.

이에 대해 한화그룹 측이 “현재 회사에 재직 중이 아닌 상태라, 개인 활동은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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